곧 무너질 친박!!

박근혜 의원은 아무래도 이번에도 안 될 것 같다. 비서실장 격이라는 사람이 지역구도 아닌 전국구 의원으로, 아무런 중량감이 보이지 않는다. 또한 세종시 수정안이 옳다고 수정안 지지를 선언한 김무성 의원과 같은 양심적이고도 곧은 친박계 의원들이 자꾸 생겨날 것이다. 이미 발을 뺄 수 없을 정도로 많이 나간 박근혜 의원으로서는 설 연휴를 지나면서 국민들의 여론이 수정안을 더 지지한다는 것을 확인할 것이고, 퇴로가 막힌 친박은 서서히 무너지지 않을까 싶다.  사안마다 다음 대선을 의식하여 대통령과 무조건 대립하고, 여당 내에서도 책임있는 자세를 보이지 않는 친박은 더 이상 측은지심으로 총선 등 선거에서 당선되기 어려울 것이다. 거기에 총리불신임이라는 악수까지 박근혜 의원과 친박은 두고 있다. 이레 저레 서서히 무너지는 친박계를 자주 보게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