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력이 법치와교양,애국심까지 발전시킬수 있느냐에 논란

人種의 벽을 깬 이승훈 선수    그만큼 한국인의 體力이 전반적으로 강해진 덕분이다. 이는 경제력의 반영이기도 하다.  趙甲濟      뱅쿠버 동계 올림픽 5000m 경기에서, 작년 쇼트트랙에서 스피드 스케이팅으로 전향하였던 이승훈(22.한국체대) 선수가 은메달을 따냈다. 서양 선수들의 독무대인 장거리 氷速(빙속) 경기에서 아시아 선수로선 처음 딴 메달이라고 한다. 쇼트 트랙의 금메달에 못지 않은 가치이다.   스피드 스케이팅, 피겨 스케이팅, 골프, 테니스, 수영은 백인 선수들이 석권하는 분야이다. 오랜 문화적 전통과 체력적 차이에 緣由(연유)한다. 수영에선 박태환, 골프에선 최경주 박세리, 피겨에선 김연아, 장거리 氷速 경기에서는 이승훈 선수가 인종의 벽을 깼다. 그만큼 한국인의 體力이 전반적으로 강해진 덕분이다. 이는 경제력의 반영이기도 하다.   경제력은 민주주의, 국방, 체육, 문화, 예술을 발전시키는 原動力이다. 하지만 경제력이 法治와 교양, 그리고 애국심까지도 자동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느냐에 대하여는 논란이 있다. 古代 로마나 아테네, 그리고 중국의 宋은 물질적 풍요가 국민정신을 망가뜨려 亡國으로 몰고간 사례이다.   한국에서도 1인당 국민소득의 증가와 공무집행방해사범의 증가 추세는 正比例 관계이다. 잘살수록 깽판세력, 반역세력이 설친다. 풍요가 毒이 되는가, 藥이 되는가는 지도층의 술선수범 정신이 있느냐 없느냐에 달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