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단신] 서울시, 10개 보건소에 ‘대사증후군 전문 관리센터’

 서울시, 10개 보건소에 ‘대사증후군 전문 관리센터’ 설치

서울시가 시민의 암과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대사증후군 관리’에 지자체 최초로 발 벗고 나섰다. 대사증후군은 고혈압, 고지혈증, 비만, 심혈관계 죽상동맥 경화증 등의 여러가지 질환 위험요인이 한 사람에게 동시다발적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이들을 방치해 주 사망원인 질환인 뇌졸중, 심뇌혈관질환, 암으로 발전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이에 서울시는 10개의 시범 보건소를 선정, 각 보건소 내에 ‘대사증후군 전문 관리센터’를 설치ㆍ운영하고 의사와 전문 코디네이터를 배치하는 등 예방 중심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대사증후군 전문 관리센터는 대사증후군 진단 판정에 따라 적극적 상담군(위험요인3개 이상), 동기부여상담군(위험요인1~2개), 정보제공군(위험요인0개)으로 분류해 대상자별 맞춤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10개의 대사증후군 시범보건소 내 전문관리센터에선 찾아가는 대사증후군 상담센터도 운영한다.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로 이뤄진 팀이 산업장이나 재래시장, 마트, 주민자치센터, 구민회관 등을 방문한다.문의_(02) 6360-4966
 
■ 삼성서울병원, 제10기 임상시험 전문가 교육생 모집
삼성서울병원 임상시험센터 인력양성부에서는 의사, 간호사, 약사 및 연구 행정직 등 임상시험 관련자를 대상으로 제10기 임상시험전문가 교육과정인 임상연구자 전문인력양성 중급교육 프로그램의 교육생을 모집한다.국내 최초의 임상시험 전문분야 교육과정으로 개설된 삼성서울병원 임상 시험전문가 교육과정은 2004년 제1기 교육과정을 시작으로 2008년 제9기 교육과정까지 약 350여명의 임상시험 전문가를 배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9월 15일(화)부터 11월 3일(화)까지 총 8주에 걸쳐 매주 화요일 18:00~21:00 사이에 진행된다. 원서 교부 및 접수는 8월 24일(월)부터 9월 2일(수)까지이다.문의_임상시험센터 인력양성부 (02)3410-6798
 
■ 차병원, 제대혈은행 아이코드 온라인 파격할인 이벤트 실시
차병원 제대혈은행 아이코드가 8월 28일까지 아이코드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를 통해 제대혈 가입을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온라인 파격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아이코드는 이번 이벤트 기간 동안 제대혈 가입 고객에게 보관비용 최대 49만원 할인을 비롯, 보관 기간 2년 연장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아이코드 고객센터를 통해 신청하게 될 경우, 주요 신용카드 무이자 10개월 할부가 가능하며, 국민, 신한, 현대 3사의 세이브카드로 결제 시에는 최대 1백만원까지 선할인 받고, 이후 카드 이용실적에 따라 발생되는 포인트로 최장 48개월 동안 상환하는 ‘아이코드 세이브’ 서비스의 적용을 받을 수 있다.문의_080-561-3579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경북대병원에 혈액증서 전달
사단법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이성훈 서울본부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대학교병원장실에서 혈액증서 전달식을 가졌다. 이 행사에 앞서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대구지부에서는 19일 대한적십자 혈액원내에서 ‘헌혈 하나 둘 운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대구지역 회원들의 헌혈참여와 회원들이 지참한 헌혈증서가 모아져 진행됐다. 모아진 헌혈증서는 백혈병, 소아암 환자를 비롯 혈액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쓰인다.
 / 헬스조선 편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