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적인 입장 맞으신가요?

일단 유아인이란 배우가 어떤이인지는 잘 모릅니다.

그러나 주호성이란 사람과 장나라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이들입니다.

이 영화이전에도 주호성씨는 딸 장나라양에 대해서 지나친 집착으로 오히려 딸 장나라양을 홀로서는 독립체보다는 아버지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같아 보였습니다.

그게 안타깝지만 장나라양이 크면서도 그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듯한 모습을 보면서 이제는 스타라기보다는 그냥  꼭두각시같은 인상으로 우리가 인형한테 별감정을 느끼지 못하듯이 그저 그런 배우로 보여줬던것도 사실입니다.

그런데 글쓴이의 오류를 지적하자면 그부녀의 문제점보다는 촛점을 유아인으로 맞추어서 문제의 본질을 호도하려는 의도로 쓰여진 글 같습니다.

단지 상영못하는 영화에 출연한 배우로서 책임전가를 한다는 식으로…….

 

이것은 아니죠.

젊은 배우로서 자기가 느끼는 현장에서의 생생한 느낌을 이런식으로 밖에 이해하지 못하는  그 견해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찬성할수 없습니다.

심지어는 어떤 세력들이 이런식으로 문제를 호도할려고 하나?하는 의구심까지 갖게 합니다.

대종상후보로 오를수 있게끔 하는 힘이라면 이정도는 충분히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무조건 어느 개인을 비판해서 문제를 희석하시지말고 꼭 비판하시려면 영화계전반에 걸친 우리가 모르는 부분들에 대해서 집중 조명해 주십시오.항상 그치지 않는 영화상후보문제라든지……영화제작에 있어서 직간접적으로 행해지는 보이지 않는 어떤 파워들 말입니다.

한배우를 희생양삼아  절대로 문제의 본질을 왜곡시키지 마십시오.

영화를 사랑하는 무지한 한사람의 충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