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드립니다.

얼마전 “하늘다마” 라는 아이디로 글올린 청년 입니다..

글을 올릴 당시만 해도 제생각이 어느정도 논리적인것 같아 글을 올렸으나

많은 네티즌들의 충고를 통해 결코 제생각이 옳거나 논리적이 아니었단걸 알게

되었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신 어느 네티즌께선 제가 파병 갔었던것이 사실인지 궁금 하다고

하셨는데 파병은 2005년 한국 날짜 8월 23일에 아시아나 항공기(전세기)를 타고

성남 군사공항에서 출발하여 이듬해(2006) 2월24일 귀국 하였습니다.

의심하실까봐 간단히 단장님, 저희 중대장님, 행보관님 성함만 올려 보겠습니다.

당시 단장님은 ‘최관수’ 대령님, 건축1중대 ‘권용일’ 대위님, 행정보급관

‘황용’ 상사님이었습니다.

궁금 하신 사항은 댓글로 남겨 주시면 성심 성의껏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머…이러한 사실을 떠나…이글을 통해 나타내고자 하는건

저의 잘못을 반성 하고자 하는것입니다.

어떠한 이유에서든지 죽은자의 유가족은 아픔과 슬픔을 겪을것인데

그점을 무시 한체 오로지 제가 옳다고 생각하는것만 주장 했던 점이 너무 죄스럽네요..

단지 저도 대한민국의 한 국민으로써 우리의 국민이 피랍& #46124;다는 사실이 너무 한

스럽고 한편으로 짜증나기도 하고 이러한 현실에서 힘있게 대처할수 있는

국력을 갖지 못한 아쉬움에 모든 잘못을 피랍된 선교단에게 뒤집어 쒸은격이

& #46124;습니다.

정말 고개 숙여 사과 합니다.

혹시나 제글을 읽으셨을 유가족 분들에게 정말 죄송합니다.

저역시 한국 사람을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어린 혈기에 합리적이지

못한 글을 작성 한거 같네요..

혹시라도 이글을 읽어주시는 네티즌들께 호소 합니다.

아무리 미워도,,,아무리 그들이 잘못했어도,,

한번,,,우리가 그들의 복귀를 기다리는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그들의 잘못, 혹 우리의 잘못을 헤어려 보고,,

설사 그들의 잘못이 있다고 판단 되더라도,,,그래도 내 형제,,, 내 친구라고

생각 해주시길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저의 잘못된 생각을 지적해 주신 많은 네티즌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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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생각에 다시 한번 글을 올립니다.. 이번글은 혹시라도 예전 저의 글로 인해

상처 아픔을 겪었었을 유가족 입장에서 정리해 봤습니다..

제가 봐도 서두가 안맞는 말이나,,,, 정말 너무 안타까워 다시 한번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