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도 문제는 하루아침에 해결될 일이 아니죠.

일본이 1950대인가 60년대인가에 이미 중국과 맺었던 모든 조약의 무효를 선포했습니다.그런데,지난 60여년동안 뭐했습니까?그때 부터 우리는 간도에 대한 권리를 주장했어야 되지 않나요?대한민국이 대한제국을 이어받아 세워진 나라라면 진작에 영유권 주장을 했어야죠.근데 지금까지 아무것도 안하고 중국눈치만 보다가 3주남았다고 기사하나 올라오니까 다들 냄비처럼 부글부글 끓는게 정말 답답하네요.언제 관심이나 있었습니까?국사교과서에 달랑 몇줄 적혀 있는거 그럭저럭 넘기고 여러분들 뇌리속에 있기나 했어요?몰랐다고요? 그건 거짓말이죠. 알게 모르게 언론에서 몇번씩은 나오고 해서 알게 모르게 스쳐 보거나 들었을 겁니다. 근데 지금까지 아무것도 안했잖아요. 정부나 우리나.그렇게 해놓고 이제와서 달라고요? 원래 내꺼인 물건을 옆집 애가 뺏어갔어요. 그걸 몇년 동안 아무말도 안하다가 갑자기 내꺼라고 옆집애가 가지고 갔다가 부모님한테 말하면 부모님 어떤 표정을 지으실까요?국제법상  어떤 지역을 100년동안 소유하고 있으면 그 지역은 그 나라의 영토가 된다고 하죠. 100년 동안인데 일제감정기는 그렇다 치고 그럼 60년간 아무말 안해놓고 이제 3주 남겨놓고 이렇게 부글부글 한다고 외국 언론들이 관심이나 가질까요? 국제적으로 독도나 조어도, 쿠릴열도 지역은 영토분쟁지역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끊임없이 관계국들 사이에서 논란이 벌어지고 이런저런 말들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간도는요?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외치면서 간도가 우리땅이라고 외치던  사람들 과연 얼마나 있습니까? 3주 앞으로 다가올때까지 무엇을 하였습니까?지금의 자태가 못먹는감 찔러나 본다는 심보와 뭐가 그렇게 다를까요?몇년 전에 잃어버리고 찾지도 않고 잊고 있던 내 물건을 우연히 어떤 사람이 사용하는 거 보고 몇년 전에 내꺼였으니까 다시 내놔라하는 것하고 지금 뭐가 다른가요? 저도 간도 문제에 대해서 별 관심 없던 사람입니다. 솔직히 말하자면.허나, 관심이 있었을 때도 있었죠. 군대에서 우연히 간도에 관련된 책을 읽었는데 간도가 고딩때 배웠던 그 영토보다 훨씬 넓고 얼마 있으면 100년 다 되서 중국의 영토가 될거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전역해서 간도관련해서 기사나 내용등을 찾아보았죠…간혹가다 스쳐가는 식으로 나올뿐 별 내용있는 기사는 없었습니다. 우리가 간도에 가지는 관심이 겨우 이정도입니다.  간도. 간도. 정말 가슴 아픕니다.현 상황에서는 어떻게 해볼 수 없다는 게 정말로 가슴아픕니다…지금 3주 남겨놓고 어떻게 할수 있을까요?저 독도도 잠시 기다려달라고 말한 수장같지도 않은 수장에게 기대해볼까요?아아, 지금 우리가 무엇을 하든 간도를 찾아 올순 없겠죠… 제가 군에서 읽었던 책 저자는 이렇게 말하더군요 우리가 북한과 통일을 하여 하나된 한국이 되어서 과거 대한제국의 적통을 이어받은 것을 선포하면 다시 제시할 수 있는 가능성은 있다고요.  정말 가슴 아픕니다….지금 우리가 간도를 당장 찾아올 수 는 없겠지만 언젠가 통일을 하고 중국이 약해지고 우리가 계속 국력을 키우면 간도를, 우리의 영토인 간도를 다시 찾아 올 날이 있겠지요… 간도 3주 남은 지금, 이 번 사태를 경험으로 독도는 기필고 사수해야겠다고 마음 먹어야겠습니다.그리고 다시는 나라의 힘이 약해서 우리의 조국이 이런 비참한 일을 겪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