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東에서 카리스마 하나가 사라지다

강대국의 희생양 카리스마 하나가 사라지고 나면 이라크 내 수니파의 彷徨은..어떻게 될까?

더욱 저항세력의 강화로 이어 지거나 구 공화국 수비대 패잔병 게릴라들의 극렬한 저항 아니면 점진적 와해로 이어질 것이 예상된다.

후세인은 이라크 내 이들 양대 세력의 중심 축에 있던 인물 아닌가.

그의 死刑이 집행되었다니..이라크 戰의 功過는 別論으로 하더라도 대들보 같은 카리스마 하나가 역사 속으로 묻혀 가고 있음을 보는 느낌이다.

통치의 기초가 카리스마나 군벌의 힘으로 된 나라일수록 카리스마의 퇴각(사망)은 곧 통치체제의 붕괴로 연결되어 지는 법 아닌가.

이라크 내 수니파 저항세력 & 공화국 수비대 병력들도 서서히 세력의 약화과정 내지는 시아파 진영으로의 흡수과정을 밟게 될 것이다.

카리스마에 의한 지배자는 그의 사망으로 지배권력이 무너진다는 것이고,대체적 카리스마가 없다는 것이 특징 아닌가.

후계자를 양성하지 않은 채 권력 독점을 향유한 카리스마의 경우는 더욱 심각한 문제라는 것이다.

미국이나 이라크 시아파들이 후세인을 저 세상으로 보낸 이유도 후세인 카리스마를 이라크 내에서 완전 괴멸시키려는 깊은 뜻이 숨어 있고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