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는 섬기는 사대, 신라는 부리는 사대

‘신라는 당을 이용했을 뿐이지 앞잡이 까지는 아니다.’

이제 개준의 정이 엿보이는 준의 글의 일부분이다.

삼국은 모두 대당사대주의 외교를 했다. 그러나 한가지 중요한 차이가 있음을
주지해야 할 것이다.사대주의(事大主義)에서 事는 한족에게서는 한가지 의미이나
우리말로 번역을 하는 과정에서 두측면의 의미로 해석이 된다. 하나는 ‘섬긴다’는 의미이고 나머지 하나는 ‘부린다’는 측면이다.

백제-고구려의 사대주의는 ‘섬긴다’는 측면의 사대주의를 했기 때문에 결국은 나라를 말아먹어 주권을 완전상실하고 지금도 중국을 섬기며 살고있다.

반면에 신라의 사대주의는 ‘부린다’는 사대주의의 본래측면에 투철하여 당을 부려서 나라를 지키는 목적을 위하여 ‘섬긴다’는 측면을 수단으로 이용하였기에,
지켰고, 싸웠고, 승리하였고, 민족을 창조하였노라!

신라의 사대주의의 예는 지금의 이스라엘의 경우에서 볼 수있듯이 큰 늠을
들었다 놨다, 필요하면 부려먹고 필요없으면 내쪼까낸, 강대국 가지고 노는 , 국제정세에 대한 혜안의 위대한 보고이었다.

이후로 대한민국 국민은 이를 널리 깨치고 학습하여
중공과 쏘련이라는 외세의 앞잡이 북괴정권을 기필코 물리치고
북찐민족통일을 성취하는 혜안을 얻기 바라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