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흡수설을 주장하는 친북세력들에게..

만일 김정일정권이 붕괴되면북한의 안정을 구실로 중국이 개입할 것이고, 종국적으로는 북한은 중국 땅이 될 것이니, 김정일정권이 계속되는 것이 통일을 위해 중요하다고 친북분자들은 말하는데… 북한은 이미 중국의 속국이나 마찬가지 국가이다, 북한이 중국에 의지하는 건 남한이 미국에 의지하는 것 보다 더 크다.물론 김정일 몰락후 중국이 북한에 깊이 개입할 가능성은 크다, 그렇다고 중국과 북한과 병합이 되서 북한이 중국 땅이 될 가능성은 없다…기껏해야 또 다른 친중국 정권이 북한에 들어선다… 북한도 엄연한 UN가입국이고 주권국이다(우리나라 정부는 불인정하고 나도 인정하기 싫지만, 중국을 비롯한 전 세계가 인정하고 있는 주권국이다.), 이런 나라를 아무리 깡패국가라해도 함부로 합병할 수는 없는 것이다.더구나 티벳문제등 각 민족들의 독립운동 문제로 골치아파하는 중국이 초극단 민족주의로 똘똘 뭉친 북한을 합병하려 하겠는가? 김정일정권은 절대로 개혁개방을 못한다. 만일 개혁개방을 하고 북한주민들이 자신들이 얼마나 김일성김정일 부자에게 세뇌되어 노예로 살았는가를 알면 거대한 민중봉기가 생길 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김정권은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정권이다. 김정일도 지금과 같이 왕과 같은 권세를 누리다가 죽기 전에 자식들에게 “북한정권이 붕괴될 때를 대비해서 외국에 도피처를 마련해두어라”라고 유언을 남기고 죽을 사람이다. 뭐 가끔 남한사람들의 혈세로 이루어진 대북지원을 받으려고 개방제스추어만 조금씩 취할 수는 있겠다… 난 오히려 김정일 몰락후 또다른 친중국 정권이 들어서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그 정권은 김정일 정권과는 달리 중국식 혹은 베트남식 개혁개방 노선을 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갑작스럽게 통일이 되거나 북한에 친미정권이 들어선다면 한반도 전체가 엄청난 혼란에 휩싸일 것이다. 그리고 북한과 접경하고 있는 중국을 자극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 이런 상황에서 북한주민들이 노예상황에서 벗어나게 하고, 남북간 군사적 긴장완화를 위해선 김정일정권과는 또다른 친중정권이 들어서서 베트남식 개혁개방을 하는 것이 통일을 위한 과도기적 북한의 모습중 제일 바람직한 것이다.  친북세력들의 주축이 386들이고 요 386들이 대학 들어갈 시점엔 대학생이 별로 없었던 시절이다. 그래서 요 386들은 대학물 먹었다는 선민주의가 심하고 다른 사람들을 무식쟁이로 보는 경향이 있어서 일반국민들을 호랑이 곶감 무서워하게 만들듯 하려고 “김정일정권이 붕괴되면 북한은 중국 땅이 된다”라고 뻥치는데…절대로 김정일 몰락후 북한이 중국땅이 되진 않는다…